Tama(タマさま)
남우주연:케빈 코스트너
여우주연:켈리 프레스턴
사랑을 위하여 (For Love Of The Game), 1999
소년 야구(8-12세) 리그의 새로운 혜성 등장하다
[체펄 투수가 링컨고교에 2년연속 우승을 안겨주다~!]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팀의 구단주 휠러는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구단주
경기장에서 아들을 응원하고 있는 빌리의 부모님
빌리 체펄, 월드시리즈에서도 우뚝서다
- 어깨 아파? - 찡그렸잖아 찌푸렸다구
어깨는 안 아파, 거스
얼마동안이나 아팠어?
페리는 내가 내일 출전하길 바래
농담이겠지
안돼, 정말 안돼 - 패리한테 얘기해야겠어 진정해
중요하지 않은 게임이야 레드 삭스에게는 중요해
한번만 더 찡그리는 걸 보면....
맙소사
리그에서 가장 추한 아내는 내가 가졌을거야
마음이 아퍼. 기분이 상한다구
안전밸트 매
오늘 어브리양이 오실 건가요?
그래요
- 무슨 이름으로 등록되어있죠? - '바다 사냥' 주인공 이름이에요 오늘 밤에 그녀 이외엔 아무도 만나지 휫치, 오늘 밤은....
모든게 완벽해야 돼요
제가 언제 실망시켜 드린 적이 있나요,
채플인데요, 메시지 온 거 있나요?
없어요?
고마워요
제인이에요, 메세지를 남겨 주시면 고맙습니다
제인, 빌리야.
거기 있어?
세상에, 얼마나 오랫동안
어떻게 된거야?
체육관에도 안오구
- 제인 여기 있어?
세상에
챞, 다수의 작은 병이 모이면 큰 병이 된다구
그녀인가봐
- 오늘 투구해야 하잖아 문 좀 열어줘
머리를 적셔라
아니군
화장실에 있어요
- 윌러씨 그럼요
자넬 찾기가 쉽지 않군
- 절 잘 대접해 주죠 가명을 모두 기억할 수 없지
- 뭘 좀 드릴까요? 앉자구
힘든 시즌이었지
- 내년이 항상 있잖아요 모든 이들이 이미 알고 있는 비밀이지
공식화 된 것은 모르지
빌리, 타이거즈를 팔았어
그래요, 잘됐군요
그런가?
너는 이 팀의 중심이자 생명이었지
가족처럼
협상하는 동안 그 자식들은 한마디도 없었어
무슨 말이요?
너를 자이언트로 보내길 원해
- 그것 때문에 여기 오신거예요? 어떻게 말해야 될지 모르겠어
너를 지난 18년동안 지켜보았어
아무것도....
어느 것도 더 큰 기쁨을 주진 못했지
넌 예전의 선수들과 같아
황금 같은 선수들
특별한 자부심들이 있었지
그만 둬야 될때 그만 뒀지
누구도 나가라고 하지 않아도 됐어
감독 : 샘 레이미
드라마, 멜로/애정/로맨스 | 미국 | 137분 | 평점:8.78
-돌핀스 팀의 빌리 체펄(Billy Chapel)의 첫 등판은 성공적~!
**이미 프로급의 실력을 가진 빌리 체펄은
이제 장학금을 받고 진학할 것인지
프로로 직행할 것인지를 결정해야....**
※three letter athlete = pro
빌리의 아버지에게 빌리의 복지를 약속하고
18세의 예비스타와 마침내 계약하다
"나는 그의 아들을 잘 돌보겠다고 약속했다.."
**체펄이 퍼펙게임에 가까운 투구를 보여주여 타이거즈는 4-0 우승**
- 아니
- 아니
형편없는 시즌이 끝나가고 있잖아
- 앉아
아무런 의미 없어
- 마이크 넬슨이요
- 좋아요
않겠다고 후론트에 전해줘요, 알겠죠?
채플씨?
연락 드리겠습니다
걱정이 된다구, 전화 해 줘
문 두드린지 알아?
- 아니
- 거스, 부탁이야
샤워한 것처럼 보일지 몰라
- 안녕, 빌리. 시간 좀 있어?
- 자네 이름이 등록 안됐더군
유명세를 치루는 거겠지?
- 아니
- 내겐 아니야
- 아니